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4/24
안녕하십니까 이현우 입니다.
이제 벌써 주말 일요일입니다.
일 끝나고 쉬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밀린 집 청소와 빨래를 어느 정도 다 끝냈는데
하루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또다시 내일 이면 일하러 갑니다.
삶의 목적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내 스스로의 적성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과 별 문제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첫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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