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닌 안녕 코로나,,,

챠율파파
챠율파파 ·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두아이의 아빠.
2022/04/25
코로나 팬데믹이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물론 종식의 개념은 아니지만요,,,

불편한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제 어린 자녀들도 마스크가 당연한줄 압니다,,

초반의 마스크 대란이었던 시기도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그냥 감기, 독감처럼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아예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어진것도 아니고 완벽한 백신이나 약물도 아직은 미완성인것 같구요,,

그래도 불안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여러사람들과 마스크 벗고 웃고 떠들날이 왔다는게

반가우면서도 묘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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