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샀어야 했는데

첼시호텔
첼시호텔 · 생각하는 샹들리제
2022/04/29
요즘 카페든 엘리베이터든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
OO주식 3만원이었는데 5만원 갔네
그때 샀어야 했는데 (다양한 이유) 때문에 못사서 너무 아쉽네.
이런 이야기 정말 의미 없다는거 누구나 다 알고 있을것이다.
그중에 가장 의미가 없는 이유는 그들은 어짜피 지금도 안살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주식이 10만원이 간다면 또 후회할것이다.
즉 그들은 다양한 이유로 투자하지 않는다. 그리고 늘 후회만한다.
지금 달러가 천장을 뚫을 기세로 올라가는 동시에 주가는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
당신은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나는 주식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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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지만 밝히고 싶지않은 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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