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어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어요. 다들 퇴사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이유가 있어야 하고,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퇴사해보고 나니, 그런 건 없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퇴사 이후 계획이 뚜렷하면, 확실하면 퇴사 해도 된다고, 그렇게 결정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 사이언스님의 퇴사 역시 준비된 퇴사가 되어 퇴사 후 편안한 감정이 들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사실, 아무리 준비하고 한 퇴사라도, 먹고 살 일이 걱정되면 불안함이 계속 꾸준히 생긴다고 하네요 ㅎㅎ
앗, 어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어요. 다들 퇴사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이유가 있어야 하고,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퇴사해보고 나니, 그런 건 없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퇴사 이후 계획이 뚜렷하면, 확실하면 퇴사 해도 된다고, 그렇게 결정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 사이언스님의 퇴사 역시 준비된 퇴사가 되어 퇴사 후 편안한 감정이 들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사실, 아무리 준비하고 한 퇴사라도, 먹고 살 일이 걱정되면 불안함이 계속 꾸준히 생긴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