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어느새 추억

찐찌 ·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2022/06/27
지금 드라마를 몰아보기하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월드컵이라고 어렸지만 몇안되는 빨간티 찾던 제가 생각 나는데 그래도 적어도 두세번은 입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그 열광이 사라진거 같아 아쉽네요.. 다른때보다 딱 한번 생각나는적 있는데
엄마가 쥐를 엄청 싫어하는데 학교 앞에 팬더마우스라고 팔고 있어서 귀여워서 샀고 몰래 키우다가 월드컵때 몰래 델꼬나왔다가 아빠한테 오픈걸린기억때문에 너무도 생생하네여 ㅎㅎ 성당이였는데 ㅋㅋ 그래도 기분좋을때라 혼은안났고 엄마한테 비밀로 한다했지만 비밀이 아니라 엄마가 참고있었던 거더라구요 ㅋㅋ무튼 그 4년마다 빨간옷찾던때가 셍각나서 올려봐요..어느순간 없어진거 같아 아쉽네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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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끄적이는 말 좋아해요 그냥 아무 편견없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생각이 아주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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