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14
언제인가 저도 부럽워하던..누군가을 나도 저랬으면 하고..
아니 저 사람이 나였으면 하고.바랬던 부러워했던 시절이 있네요..
아마도..난 저런날이 오지않을 거야하고...실망에 빠졌던..그때 그 시절들..
물론 지금이 다 이룬것 가진것은 아니지만요..
그때 그대로..나이들어가면서...
지금에 내가 ..있지만.....생각을바꾸면서...인생에 철이들어간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내심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지금은...눈에 비춰지는 그런분들이...참 대단하다..생각을 합니다..
우리모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113
팔로워 40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