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2022/05/12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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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리고 늘 글 잘보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자주 소통하면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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