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물박사는 아니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상식선에서 글을 읽은 느낌에 대해 조심스레 정리해보려 합니다. 신수현님께서 굳이 사과까지 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 배려하신거 같고, 박재환님께서는 단어 선택의 부족을 느끼시는 이유를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네요.
아마도 같은 컵의 반잔 물이라도, '반씩이나 있다'와 '반밖에 없다'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핍 대신 간절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느낌을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별다른 느낌을 가지지 못하시는 분도 있으실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결핍이나 간절함에서 오는 어떠한 필요를 위해, 사람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 결핍 혹은 간절함의 존재에 대한 태도일 거 같습니다.^^
단어 선택이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결핍하면 엄청 부족한것 처럼 안좋은쪽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내가 간절함이 있어야 무엇인듯 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 주의에 먹을것이 많은데 구지 사냥하려 다닐까요?
내주의 먹을 것이 없으니까 멀리 사냥을 하려 갑니다.
그만큼 간절함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만물박사는 아니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상식선에서 글을 읽은 느낌에 대해 조심스레 정리해보려 합니다. 신수현님께서 굳이 사과까지 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 배려하신거 같고, 박재환님께서는 단어 선택의 부족을 느끼시는 이유를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네요.
아마도 같은 컵의 반잔 물이라도, '반씩이나 있다'와 '반밖에 없다'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핍 대신 간절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느낌을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별다른 느낌을 가지지 못하시는 분도 있으실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결핍이나 간절함에서 오는 어떠한 필요를 위해, 사람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 결핍 혹은 간절함의 존재에 대한 태도일 거 같습니다.^^
제가 만물박사는 아니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상식선에서 글을 읽은 느낌에 대해 조심스레 정리해보려 합니다. 신수현님께서 굳이 사과까지 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 배려하신거 같고, 박재환님께서는 단어 선택의 부족을 느끼시는 이유를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네요.
아마도 같은 컵의 반잔 물이라도, '반씩이나 있다'와 '반밖에 없다'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핍 대신 간절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느낌을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별다른 느낌을 가지지 못하시는 분도 있으실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결핍이나 간절함에서 오는 어떠한 필요를 위해, 사람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 결핍 혹은 간절함의 존재에 대한 태도일 거 같습니다.^^
단어선택이 부족하여 부정적이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 그런데 제가 결핍을 엄청 부족하고 안좋다고 강조한건가요?
댓글에 박민화님말씀이 제글을 비난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가 느끼는게 착각이었음 좋겠습니다^^
단어 선택이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결핍하면 엄청 부족한것 처럼 안좋은쪽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내가 간절함이 있어야 무엇인듯 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 주의에 먹을것이 많은데 구지 사냥하려 다닐까요?
내주의 먹을 것이 없으니까 멀리 사냥을 하려 갑니다.
그만큼 간절함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만물박사는 아니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상식선에서 글을 읽은 느낌에 대해 조심스레 정리해보려 합니다. 신수현님께서 굳이 사과까지 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 배려하신거 같고, 박재환님께서는 단어 선택의 부족을 느끼시는 이유를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나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네요.
아마도 같은 컵의 반잔 물이라도, '반씩이나 있다'와 '반밖에 없다'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핍 대신 간절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고 해도, 부정적인 느낌을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테고, 별다른 느낌을 가지지 못하시는 분도 있으실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결핍이나 간절함에서 오는 어떠한 필요를 위해, 사람들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 결핍 혹은 간절함의 존재에 대한 태도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