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3
얼룩커
2022/05/23
저글은 너무 진지한 속내구,
진짜 이미지랑, 글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내스타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
겁먹지말게.
내 어찌하겠는가?
자네를.
ㅋㅋㅋㅋㅋㅋㅋㅋ
텨텨래,
마동석업을 만큼 내가 그래요?
오해에요.진짜.
두리번두리번.나한테 무슨 마동석.어디그런게 있대요..
철저한 위장으로 잘가리고 다니는 이 굵은사지가 티났어요? 헙_____________
버전다르게 답글 달게 하는 그대란 사람,
참 어찌할꼬...
꼭 귀여운 막내동생같은거 알아요?
얼른가요.
한건하러^^
내 곧 따를테니^^♡
진짜 이미지랑, 글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내스타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
겁먹지말게.
내 어찌하겠는가?
자네를.
ㅋㅋㅋㅋㅋㅋㅋㅋ
텨텨래,
마동석업을 만큼 내가 그래요?
오해에요.진짜.
두리번두리번.나한테 무슨 마동석.어디그런게 있대요..
철저한 위장으로 잘가리고 다니는 이 굵은사지가 티났어요? 헙_____________
버전다르게 답글 달게 하는 그대란 사람,
참 어찌할꼬...
꼭 귀여운 막내동생같은거 알아요?
얼른가요.
한건하러^^
내 곧 따를테니^^♡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날씨 좋아요 맛나는 점심하세요.
마음은 단단히
몸은 가볍게
숨은 크게 많이 후후후후~
나도 괜찮아요.
그러니 오늘 참 좋은날입니다.
아주 괜찮아요
안나님의 기도를 들었으니ㅎㅎ
고맙습니다 늘.
안나님 향기따라갑니다 쭉~
늘,제자리를 찾는 사람인거 아십니까?
아주 작은것부터,아마 큰것에도 그렇게 사용되어지시겠지요. 사도 빌립도 그러했으니까요.
오늘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을텐데,
괜찮아요?
좋은친구의 향기를 맡네요.오늘도.(안나님)
아 나는 오늘 그 향기를 오해해버렸군요.
뭐 오해해서 더 진한 향기를 맡긴했네요
결론은 다행이고 더 좋다라는거 ㅋㅋ
우헤헤 역시 안나님은 향기잘 맡는 개.코인듯
지나가부립니다~
오늘 무명쿤 동생님하고
신나게 오해하면서 놀았네~
무조건 농담으로 알아들어야 함
무명쿤.....
지나갑니다~
오뭐니,너님.
치 의문의 2패를 굳이 또 안겨주고 가신다네.
흠...괜차나.왜냐면 빌립에게 난 1순위니까.
메렁메렁
미혜씨가 제일 사랑스럽고 그 다음으로 깜찍한 루시아님 또 다음이 하찮은 안나님이에요 (단호! 엄격! 진지!)
그냥 그렇다고요 ㅡ_- a
나 감동받은거 들켰나 모르겠네.
ㅎ
고맙습니다.
그냥 이뻐해주시는 거 같아서
지금 샐러드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요.
좋은친구의 향기를 맡네요.오늘도.
만화 내용을 모르는데 알 수 있을리가 없지요
다만 웃으라고 한 뻘 소리 정도로 여겨 주셨으면 합니다
<내용 요약> 안나님 등짝 쩔더라 <내용 요약>
다음에는 좀 더 대중적인 것들로 농담을 해볼께요
안나님이 박장대소 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추가글)
가슴 둘레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배면귀는 악귀의 형상이니까요
흠 승리선언 포즈 이기도 하고 인간을 초월했다는 상징쯤 으로 여기면 될 듯 하네요
미혜씨가 제일 사랑스럽고 그 다음으로 깜찍한 루시아님 또 다음이 하찮은 안나님이에요 (단호! 엄격! 진지!)
그냥 그렇다고요 ㅡ_- a
나 감동받은거 들켰나 모르겠네.
ㅎ
고맙습니다.
그냥 이뻐해주시는 거 같아서
지금 샐러드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요.
좋은친구의 향기를 맡네요.오늘도.
만화 내용을 모르는데 알 수 있을리가 없지요
다만 웃으라고 한 뻘 소리 정도로 여겨 주셨으면 합니다
<내용 요약> 안나님 등짝 쩔더라 <내용 요약>
다음에는 좀 더 대중적인 것들로 농담을 해볼께요
안나님이 박장대소 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추가글)
가슴 둘레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배면귀는 악귀의 형상이니까요
흠 승리선언 포즈 이기도 하고 인간을 초월했다는 상징쯤 으로 여기면 될 듯 하네요
제등짝이요? 설마.
어떻게 그래요.
가슴둘레가 75에요.
품이 넓지도 판이 두껍지도 못한 연약한.ㅋㅋㅋㅋ
코스모스등짝.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깊은 오해이신것 같습니다.
댓글쓰는데 전화와서 또 날려먹었어요.
무슨얘기하던중이였더라.
아.저 밑에글 이해못하겠다구요.ㅎ 나 이해력이 선택적인것 같아요.
국밥? 오늘 그대가 드신다구요?
나먹냐구요? 난 오늘 내 샐러드도시락싸왔죠^^
아주 맛있다고 혼자 난리난리^^
식사 맛있게 해요.빌립,
만화에 등장하는 케릭터 이름이 한마 유지로 입니다
그 인간(?)의 등짝, 등 근육을 배면귀라고 하지요
평범한 인간들을 아득히 초월한 괴물 그게 유지로 입니다
3대 500의 진실은 어디로.....
쿤님 말 나 또 하나도 못알아 들었어요.
검색해볼께요. 설명해주면 너무 고마운데.ㅎㅎ
내몫으로 보내주신 그대의 진심을 알아가볼께요.
감사해요.
방금 막 투구쓰고 진실의 방을 다녀옴.
진실의 방의 효과는 역시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참 효과가 있사옵니다.
오늘도 국밥? 식사 맛있게 하고 보시지요 안나안나안나~
안나님 등짝에 배면귀(背面鬼)있다~!
(한마 유지로)
3대 500은 가볍게 한다는 그 소문이 사실인가?
얼룩커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_+
날씨 좋아요 맛나는 점심하세요.
마음은 단단히
몸은 가볍게
숨은 크게 많이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