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16
뭣도 모르는 저도 환율이 무섭게 오른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모을 방법도 모르겠고.. 모아논 돈을 까먹고 앉아 있는것도 걱정이지만..
작년.. 재작년... 소위 영끌 했다는 사람들... 
그 예전처럼 한푼 두푼 모았던 우리 소시민들만...
그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질날이 올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됩니다. 
그에 따를 사회비용이 너무 어마어마 할테니까요. ㅠㅠ
진짜 농사꾼님 말씀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부인건지..
알지만 뭣도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소위 잘사는 사람들과 저 윗분들은 다 살 방법을 만들어 둔것인지..
경제뉴스. 사회뉴스. 국제뉴스.. 보다보면 나만 걱정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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