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2025
마스2025 · 생각이 많은 소소한 사람입니다
2022/03/05
혼밥 혼술하러 양꼬치집에도 가고 고기집도 가던데 저는 기껏해야 분식집정도 입니다~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시켜먹기는 하지만 혼밥하러 가서 눈치를 보는 저 자신를 보면 꼰대인가 싶기도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받아랏 냥냥펀치~~
246
팔로워 582
팔로잉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