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8
무엇보다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시작하고 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 
예전엔 서두잡기도 힘들었고 한참 생각하고 쓰곤했는데 얼룩소 시작하고 나서는 바로 글쓰기가 됩니다 
글의 질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순간의 느낌을 솔직히 담고 싶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글쓰기 연습을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104
팔로워 131
팔로잉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