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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안한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죠! 하루하루의 생각을 남기는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면서 또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저도 글을 한번 쓰보고 싶었어요, 작년에 딸이랑 한줄일기라는 일기장을 샀어요. 난 겨우 일주일을 못 채우고 그만 뒀어요, 이런저런 일로 노치고.... 근데 며칠전 딸의 일기장을 봤어요, 마지막이 1월 3일 이었어요, 2022년요~~~
이런 편안한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죠!
하루하루의 생각을 남기는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면서 또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저도 글을 한번 쓰보고 싶었어요, 작년에 딸이랑 한줄일기라는 일기장을 샀어요. 난 겨우 일주일을 못 채우고 그만 뒀어요, 이런저런 일로 노치고.... 근데 며칠전 딸의 일기장을 봤어요, 마지막이 1월 3일 이었어요, 2022년요~~~
이런 편안한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죠!
하루하루의 생각을 남기는 자리가 있음에 감사하면서 또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저도 글을 한번 쓰보고 싶었어요, 작년에 딸이랑 한줄일기라는 일기장을 샀어요. 난 겨우 일주일을 못 채우고 그만 뒀어요, 이런저런 일로 노치고.... 근데 며칠전 딸의 일기장을 봤어요, 마지막이 1월 3일 이었어요, 2022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