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사라진 단어 "미안해"

데바
데바 · 세상만사
2022/03/02



요즘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언어 중에 하나인
"미안해"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잘못한 사람들은 미안해라는 단어를 
내기보다는 오히려 그 상처주는 사람에게
되려 화를 내는 현상들이 생겨나고 있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자기 잘못은 인정은 하지 않는 채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많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냥 목청크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참 요즘 인간관계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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