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2
전쟁은 늙은 정치인이 일으키고, 젊은이들이 죽어간다. 딱 맞는 말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소녀는 장차커서 인류에 큰 영향력을 남기는 위인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가능성을 비참하게 부숴버린 야만, 우리는 전쟁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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