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13
알로님 안녕하세요..오래된 좋은친구..세상에 마음 맞고 생각이 통하고 눈빛만으로도 알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너무 행복한 일이죠..근데 거의 1년을 불평불만만 해대는 친구는 조금 멀리해도 되지않을까싶은 제생각입니다...그 불평불만들이 나에게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돌아온다면 자기자신도 어느순간 불평가득한 사람이 되어있을지도 몰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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