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내집마련

뚜히쓰히 · 모가 먼지
2022/02/25
저는서울에사는 32살  두아들 둔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펑펑 울고싶은데 갈곳도 없고 
답답해 적어 봅니다 
내 집마련이 꿈인 저는 안될걸 알지만 경기도 쪽청약 떠서 했는데 당첨이 ...하지만 기쁨도 잠시 ...
너무 없이 당첨 되서 헤쳐나갈수있을까 
이게 맞는 걸까? 많은 생각들로 가득차더군요 
여기 혹 이글 보시는 분들중  청약 조언?의견 부탁드립니다 ...
..아파트 5억2천 정도 이고 저희가 1억있는데 
괜찮을까요?
곧 청약 계약금 10%로 내야하는데 
지금 살고있는집 보증금에 돈이 묶여있는 바람에 부모님들한테 부탁해 더니 ...만기가 10월이라 없다고  머 때문에 없다 .. 돈이없다 ..무리해서 들어가야겠니 임대라도 알아보라고 집 값 떨어 질텐데 
머하러 힘들게 가려고 하니 ....이런말 들으면 그런가 덜컥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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