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4
그런 불안한 마음이 저에게도 있어요.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생활 중이라, 
내 몸 움직이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나에게 밥 떠 먹여주는 사람이 없는 삶이라, 

코로나로 인해, 회사에서 
연봉 삭감, 두 번의 해고를 겪으니, 
내 차례는 언제 올까.. 하는 불안감 속에 하루 하루를 삽니다.

박우성님은,  바닥치고 이제 원상회복 하셨으니, 
그리고도 너무 열심히 준비 하시고 계시니, 
승승 장구 할 날만 남았을것 같아요~!!

읽고 많이 반성합니다~!! 전 불안에 떨며 걱정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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