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플러스 · 다같이 잘살자
2022/03/17
저는 정부에서 맞아라 해서 아무런 생각 없이 맞았습니다.
백신pass 등의 혜택으로 편했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맞지 않은 지인에게 눈치와 접종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접종률이 높아져도 오미크론의 감염을 막을 수 없는것을 보며 신뢰할 수 없게 되었고
백신을 맞으면 중증질환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이마저 믿기 어렵습니다.

그냥 한번은 걸려야 된다는 생각뿐..
또한 백신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이제는 굳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바램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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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처음 활동합니다.. 요즘말로 뉴비라 하죠? 좋은 글 서로 소통하며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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