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불안감이 들때
2022/03/25
자영업을 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결혼도 아이도 둘 낳고 살다가
장사도 대박도아니고 쪽박(?)도아닌
간간히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코로나시기가 되면서 오히려 저희업종은
수혜를 아주 조금 보긴 했지만
여전히 나아지는건 없고 요즘은 오히려
장사가 안되서 힘이 빠지네요.
버틴다는 생각으로 계속 버티고는있지만
이게 회복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오프라인장사만 하다가 작년에 온라인도 시작하고
얼룩소도 시작하고 다른것들도 계획하며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는 하는데
아직 이룬게 없어서 자꾸 불안감이 드네요.
하루는 파이팅넘쳐서 같이일하는 남편이 부담스러워하고 하루는 너무 우울해져서 남편이 제 눈치를 보내요 😂😂
전 이럴때마다 얼룩소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다른분들 글을 읽으며 위로도되고 공감도되고
마음도 다시 잡게되구요.
꼬리에 꼬리...
그동안 결혼도 아이도 둘 낳고 살다가
장사도 대박도아니고 쪽박(?)도아닌
간간히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코로나시기가 되면서 오히려 저희업종은
수혜를 아주 조금 보긴 했지만
여전히 나아지는건 없고 요즘은 오히려
장사가 안되서 힘이 빠지네요.
버틴다는 생각으로 계속 버티고는있지만
이게 회복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오프라인장사만 하다가 작년에 온라인도 시작하고
얼룩소도 시작하고 다른것들도 계획하며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는 하는데
아직 이룬게 없어서 자꾸 불안감이 드네요.
하루는 파이팅넘쳐서 같이일하는 남편이 부담스러워하고 하루는 너무 우울해져서 남편이 제 눈치를 보내요 😂😂
전 이럴때마다 얼룩소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다른분들 글을 읽으며 위로도되고 공감도되고
마음도 다시 잡게되구요.
꼬리에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