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지구는 동물들과 같이 지내는 곳이고..
인간이 잘난건 머리좀 굴릴수 있다는건데...
무슨 권리로 동물을 함부로 학대하고
때려죽일수있나..
한번은 동물원에 갔는데
놀이공원이 바로 옆이라 음악소리가 계속들리는데
얘네들은 청각도 발달했는데 얼마나 소리가
클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던 일들이 어느순간
이상하게 다가오면서 갑자기 자각이 됐던
순간이 있었어요
고양이도 눈길이 갔던 애들이 아닌데
어느순간 보이더라구요 ㅜㅜ
안배우면 깨달을때까지 기다려야하니
이래서 인간은 어릴때부터 가르쳐줘야하나봐요 ㅜㅜ
본인이 고양이가 싫은면 싫은거지
뭘또 상관까지 하는지..
사실 저는 길냥이들 육포같은거
하나씩 던져줘요 사료까지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정도 그릇은 안되더라구요 ㅜㅜ
인간이 잘난건 머리좀 굴릴수 있다는건데...
무슨 권리로 동물을 함부로 학대하고
때려죽일수있나..
한번은 동물원에 갔는데
놀이공원이 바로 옆이라 음악소리가 계속들리는데
얘네들은 청각도 발달했는데 얼마나 소리가
클까?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던 일들이 어느순간
이상하게 다가오면서 갑자기 자각이 됐던
순간이 있었어요
고양이도 눈길이 갔던 애들이 아닌데
어느순간 보이더라구요 ㅜㅜ
안배우면 깨달을때까지 기다려야하니
이래서 인간은 어릴때부터 가르쳐줘야하나봐요 ㅜㅜ
본인이 고양이가 싫은면 싫은거지
뭘또 상관까지 하는지..
사실 저는 길냥이들 육포같은거
하나씩 던져줘요 사료까지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그정도 그릇은 안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