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요즘 젊은 사람들이라하면 20대정도를 말하는 것이겠죠? 요즘 젊은 사람들의 생각은 예전에 비해서 획일화되어있지 않고 다양하며 안전한 것만을 추구하기보다 성향에 맞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20대였다면 제가 하고싶은 일을 먼저 도전해볼 것 같긴한데.. 사실 저는 졸업직후에 바로 취업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생활고로 인해서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었는데
요즘 젊은 분들은 바로 취업을 하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공무원이 나랑 맞지 않을 것 같고 오래 못할 것 같아서인건지.. 궁금하네요 ㅎ
제가 20대였다면 제가 하고싶은 일을 먼저 도전해볼 것 같긴한데.. 사실 저는 졸업직후에 바로 취업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생활고로 인해서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었는데
요즘 젊은 분들은 바로 취업을 하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공무원이 나랑 맞지 않을 것 같고 오래 못할 것 같아서인건지.. 궁금하네요 ㅎ
음..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급여가 맘에 안드는 것부터 해서 아직까지 높은 경쟁률, 고시생의 삶에 대한 부담감 등등.
공무원 합격 이후 나름(?) 만족해하며 다니는 지인들도 있고, 몇 달 만에 그만두는 동생들도 있더라구요.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음..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급여가 맘에 안드는 것부터 해서 아직까지 높은 경쟁률, 고시생의 삶에 대한 부담감 등등.
공무원 합격 이후 나름(?) 만족해하며 다니는 지인들도 있고, 몇 달 만에 그만두는 동생들도 있더라구요.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