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3/27
중딩 아들 둘에 대식가 남편까지 셋이서
어찌나 잘 먹는지 양이 장난 아니에요.
저는 그냥 거들뿐...부식비가 장난 아니에요.
좀 아끼자 반성해도 그때뿐이고--;;;
저희집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뭐든 두배로 시켜야 하기 때문에 다 시켜야
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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