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하다보면 "쌀먹"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게 보일겁니다. 

아이온이라는 게임의 방송중 게임머니나 아이템 판매를 통해서 월150을 번다고 하거나

리니지라는 게임에서 아이템하나에 3~4천만원 혹은 1억도 있다고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P2E 게임이라는 것이 등장해서 게임을 하면 코인이 벌리는 것도 등장하였죠.

대부분은 "저럴꺼면 사람들이 회사를 왜다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정말 이사실을 믿고 행동으로 옮겨 회사를 그만두고 게임을 정말 일로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저도 지인중 그런사람이 있었습니다. 

1~2년은 그럴듯한 돈이 벌렸지만..  4~5년이 지난후 게임은 흐지부지 되고 게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