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4
오늘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올렸는데요.  
저도 얼마 전까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심각한 정신적 피해가 있었답니다.

우리가 어떤 피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돌아다니며 
우리 가족을 음해한 뒷 배경에는 우리 가족에 대한 
시기심과 질투 때문이었어요.

아이는 그로 인해 사춘기 시절 사람을 믿지 못하는 
대인공포증까지 생겼고 저희 부부 또한 그 가정과 연결된 
모든 사람과 관계 단절이 되는 상황까지 갔죠.

지금은 모두가 그 가정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아버렸습니다.
모두가 그 가정을 피하지요. 사필귀정입니다.  

억지로 관계를 만들거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참지 마세요.
물론 위와 같은 고질적인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내 손에 피을 
안 묻혀도 자멸한답니다.
하지만 도저히 지금을 참으실 수 없다면 대항하셔야 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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