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소담 ·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2022/03/29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친한 친구도 아니고 그냥 인스타로 근황만 알던 사이였는데 수익인증글 보고 괜히 맘이 싱숭생숭ㅎㅎ
물론 그분도 공부하고 힘든거 거쳐서 얻은 거겠지만, 솔직히 보자마자 난 뭐하러 아둥바둥 사나 싶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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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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