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
아기도 키우고 나도 키우고
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무난하게 별 일 없이,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희망합니다.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답글: 기쁜 표정을 숨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햅격~!!
대답이 만점짜리 대답인데요ㅎㅎ
그 와중에 선생님 생각도 하고 기특하네요~
제 조카와 동갑인데 훨씬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제 조카는 수업 없다고 하면 마냥 좋아할 듯해요;ㅋㅋ
답글: 열심히 살지만 앞이 안보인다요ㅠ
답글: 우와~첫 포인트를 받았어요^^
답글: 우와~첫 포인트를 받았어요^^
저는 활동을 거의 못했더니 500원 정도 들어왔네용ㅋㅋ
그래도 아예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몇 백원이라도 들어와서 기분 좋아요 :)
답글: 아이들의 미래는 부모의 경제적능력에 따라 이미 정해진것 같다.
답글: 아이들의 미래는 부모의 경제적능력에 따라 이미 정해진것 같다.
제 지인의 아이는 자폐인데
치료는 안 되고 완화는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 살 지능이 일곱 살까지 완화될 순 있지만,
비장애인처럼 완치가 되진 않으니까요 ㅠㅠ
그리고 정말 돈 많이 들더라구요..
제 지인은 억을 썼다고 하는데 워낙 중증이라
조금 완화됐을뿐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진 않다고 해요..
답글: 별의별 사기가 많네요
답글: 별의별 사기가 많네요
저도 인스타 처음 시작할 때
그런 메시지 받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그 후로는 외국인이 친추하거나 말 걸면
다 무시해요~!
답글: 묵
답글: 묵
이글 보니 엄마가 해주시던 묵밥이 생각나네요~
임신했을 때 먹고 그후로 안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요ㅎㅎ
답글: 외출 도전!
답글: 외출 도전!
하지만 난 성공했지!
이 말이 왜 이렇게 멋있죠?ㅎㅎ
힘드셨을 텐데 대단하십니다ㅠㅠ!!
굿밤 보내세요 :)
줄넘기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