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2022/03/15
마지막 20대를 시작하는 올해에 부모님의 건강악화는 요즘 가장 큰 걱정입니다.
풍족하지 않은 가정형편에 늘 짐은 되지말자 살고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도움을 드려야되는 상황이 되어보니 저의 어릴적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집니다.
한창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던 시기에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저의 이 20대 마지막 시기를 포기하기가 어렵더군요
한창 고민하던 중 문득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의 선택에 누가 비난을 할것인가...
저는 바로 떠오른게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고민을 통해 누구를 위한 선택이 아닌 나 자신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자. 내가 정했으면 후회하지말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많은 고민과 선택 속에서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
풍족하지 않은 가정형편에 늘 짐은 되지말자 살고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도움을 드려야되는 상황이 되어보니 저의 어릴적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집니다.
한창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던 시기에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저의 이 20대 마지막 시기를 포기하기가 어렵더군요
한창 고민하던 중 문득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나의 선택에 누가 비난을 할것인가...
저는 바로 떠오른게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고민을 통해 누구를 위한 선택이 아닌 나 자신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자. 내가 정했으면 후회하지말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많은 고민과 선택 속에서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