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결제 부터 DB, CS 광고까지 플랫폼 중 가장 완벽하고
가장 낮은 판매 수수료와 낮은 진입 장벽으로 누구나
셀러를 시도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로 하루에 새로 개설 되는 페이지만 몇 만 건에 달한다니
경쟁률 또한 어마 어마 하다. 기존에 자리 잡고 있는 셀러들을 이기기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상품도 좋아야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무엇보다 가격 경쟁이 80% 차지 한다고 보면 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인지도가 높은 상품이거나,
대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중독되어 있는 상품이 아니고서는
처음부터 폭팔적인 판매는 기대할 수 없다.

다시 스마트스토어로 돌아와서, 네이버에서 판매를 하려면 키워드와 단가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광고 자금이 많아 돈으로 밀어 붙여도 문제가 없다면 상관 없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가장 경쟁력 있는 키워드를 잡아야 하고, 광고비가 낭비되는 키워드들도 찾아서 제외해야 한다.
진입 장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