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님 글 잘 쓰시네요 ㅎㅎ 간결하면서 함축된 표현 좋아요 ~ 저는 아직 얼룩소가 어떤 메카니즘으로 돌아가는건지 잘 모르지만 형식적인 답방에 질리는 블로그와 달리 뭔가 새로운 시스템이라 한편으로는 좀 참신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혼자 떠드는 것 같은 외로움도 있고 그렇네요 ㅎㅎ
에이 별말씀을 글을 그냥 닉넴대로 끄적끄적 할 뿐입니다 ㅎㅎㅎ
저는 고래라 칭찬에 춤춥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칭찬 ㅎㅎ
저도 얼룩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뉴얼룩커라 ㅋㅋ 새로운 것이 좋긴하고
cofizz님 (어케 읽는겨 ㅜㅜ ㅋㅋ)처럼 혼자 떠드는 것 같은 외로움도 느껴지네요
극히 공감합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셔용 ^^
에이 별말씀을 글을 그냥 닉넴대로 끄적끄적 할 뿐입니다 ㅎㅎㅎ
저는 고래라 칭찬에 춤춥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칭찬 ㅎㅎ
저도 얼룩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뉴얼룩커라 ㅋㅋ 새로운 것이 좋긴하고
cofizz님 (어케 읽는겨 ㅜㅜ ㅋㅋ)처럼 혼자 떠드는 것 같은 외로움도 느껴지네요
극히 공감합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