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 일상의 이야기
2022/04/02
욕심을 머린 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어쩌면 제일 어렵다고 드는 게 생각인 것 같아요! 주위를 보면 자식욕심이 대단하셔서 잘못된걸 아는대도 포기하기 쉽지 않을텐데 손흥민씨 아버님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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