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본에서 부터 시작된다..
첫 구절에 이런 글이 있네요..
담박하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한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사전속 이 하나의 단어 안에
제가 추구하는 삶이 다 담겨 있습니다.
단순하고 심플하게,
욕심을 버리고 마음 비우고,
오늘도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 합니다.
몇 페이지를 읽다보니,
아버지의 삶의자세, 철학이 너무나 존경 스럽습니다.
이런 아버지 밑에서 배운 선수..
어쩌면 손흥민선수는 잘 될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어릴 적부터 기술, 실력을 가르친게 아니라
축구를 대하는 자세, 성실한 태도..
상대선수의 대한 리스펙..
부터 가르쳤다고 합니다.
저도 주식으로 전업투자 중이고,
몇명 교육도 하고 있지만,
주식에서도 본받을 만한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