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따로 마음따로

김서미곤 · 간호조무사입니다
2022/03/15
오늘도 참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그래서 시간은 빨리 갔습니다
어느덧 50중반 돌아서면 깜빡하고 
참 몸이 마음을 못 따라 가네요 ㅎㅎ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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