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3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신부님이나 목사님, 스님들이 하는 공통점이 말씀이 있습니다.

불만을 가지고 대하기 시작하면,
그 사실을 배우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그것이 집안 분위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생각하라.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배우자가 가진 짜증나고 힘들다는 감정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된다.

미운 시어머니 떡하나 더 주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힘들어 하는 감정에 집중하면 더욱 힘들어 질 거예요.
조금만 더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을 보답 받을 겁니다.

이상한 댓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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