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31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미역국도 케이크도 동생 분과 나란히 있는 생일도 서운하셨겠어요.
저도 비슷한데,겉으로 쿨 ~한 척 해도 서운하거든요 ㅎㅎㅎ
스스로라도 신짠순 님의 생일을 챙겨보세요^^
주부인 전 혼자서 도 씩씩하게 아침부터 삼겹살 쌈을 먹을 때 가 종종 있답니다.ㅋ
다시 한 번 생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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