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아...저의 어릴적이 모습이 생각납니다.
참 신기한게 그땐 개구리를 그렇게 잡으러 다녔는데 왜 지금은 못잡는가이죠.ㅎㅎㅎ
아이도,개구리도 귀엽고 그냥 사진보는순간 봄이구나했어요.
봄소식을 알려주시니 감사이지요.
님,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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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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