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분갈이 감성

좋은 하루 ·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1인
2022/03/20
지나가는 꽃집 앞에 알록달록 꽃 화분들을 늘여놓은 걸 보면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한다. 괜시리 집에 화분을 들여놓고 싶고, 초록 잎사귀를 보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그러다 이 기사를 보고 놀랐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았다. 이제는 집에서 식물을 키워도 오븐 같은 통안에 넣어 키울 수 있다는 게 낯설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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