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순
강승순 ·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2022/03/21
우리가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병명을 듣고 있는가 현대에서 초스피드로 변해가는 세상살이에
각자의 마음의 줄을 잘 잡고 살아가야 겠다 누군가 한마디 한거로 마음에 담아둘것이 아니라
내안의 또다른 나를 위로해 주는 마음도 필요하고 집중적으로 왜 그런말을 했을까 라고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제일 좋은 것은 마음의 명상을 갖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은 없다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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