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희망고문2탄

김채율 · 나름 기준을 가지고 살자는 생각
2022/04/05
만성c형간염이라는게 약이 있긴하지만 비급여라서 약값이 300만원이나ㅜㅜ
언제모아서 약을사드릴수 있을까?
아무렇지도 않은척 지내시는 내엄마ㅜㅜㅜ난  꿈이라는걸 접어야할까?요즘은 그 생각들로 마음이 힘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