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밈
미니밈 · 미루지 않는 작가 미니밈입니다.
2022/03/30
평소에 쓰던 일상속의 단어 하나가 차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현안님의 글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임에 깊이 반성합니다. 저도 학부모가 아닌 보호자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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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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