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9
저 또한 느꼈어요.
" 남들 말은 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더니 가족인 내말은 아무도 No 안듣더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4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