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민
서재민 · 생각나는 아무 글이나 씁니다
2021/11/11
저도 아파트단지에 살고있어요. 저희 아파트 단지에 '아무나' 들어오는 건 저도 싫습니다.
술취한 취객이 돌아다닌다거나,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이 돌아다닌 다는 느낌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놀이터에 놀러오는 것일 뿐인데,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지않을까요?
우리 아파트는 옆 동네 아이들이 놀러올만큼 좋은 놀이터과 예쁜 정원이 있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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