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정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온 국민이 좌우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것 같아서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심지어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적으로 간주하고 설득 내지는 배격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책임은 지도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역사적 뿌리를 더듬어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도 여기에 해당이 되지요
두번째로는 긍정적인 면에서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좌우로 나뉘어진 극단적인 생각들이 우리나라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견인해 온 역동적인 에너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는 좌와 우를 아우르는 통합정치 지역감정을 넘어서는 통합정치를 펼침으로서 다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웅비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을 가져본다
심지어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적으로 간주하고 설득 내지는 배격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책임은 지도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역사적 뿌리를 더듬어보면 조선시대 당파싸움도 여기에 해당이 되지요
두번째로는 긍정적인 면에서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좌우로 나뉘어진 극단적인 생각들이 우리나라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견인해 온 역동적인 에너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는 좌와 우를 아우르는 통합정치 지역감정을 넘어서는 통합정치를 펼침으로서 다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웅비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을 가져본다
역동적인 에너지라는 표현이 인상 깊네요^^ 모든 일에 항상 나쁜 면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순기능도 있겠지요!
발전을 위한 진통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역동적인 에너지라는 표현이 인상 깊네요^^ 모든 일에 항상 나쁜 면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순기능도 있겠지요!
발전을 위한 진통이라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