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 BMW 상상치도 못한 정체! 이렇게 하루를 알려주시니 친구가 되어서 함께 하루 보낸 느낌이 드네요! 저는 어제 10시경에 겨우겨우 일어나 미용실 다녀오고 하루종일 뒹굴거렸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이불속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요가를 배우고 계시는 군요! 옛날 동아리에서 요가 배웠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스포츠이자 취미인 것 같아요:)
소연님, 친구가 되어 함께 보낸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연님의 답글을 읽으니까 진짜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 실제로 소연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단짝 친구였고 매일 그 친구 집에 가서 같이 숙제하고 놀았답니다. ^^ 그래서 더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소연님, 친구가 되어 함께 보낸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연님의 답글을 읽으니까 진짜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 실제로 소연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단짝 친구였고 매일 그 친구 집에 가서 같이 숙제하고 놀았답니다. ^^ 그래서 더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