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022/10/19
앜ㅋㅋㅋㅋ BMW 상상치도 못한 정체!
이렇게 하루를 알려주시니 친구가 되어서 함께 하루 보낸 느낌이 드네요!
저는 어제 10시경에 겨우겨우 일어나 미용실 다녀오고 하루종일 뒹굴거렸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이불속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요가를 배우고 계시는 군요! 옛날 동아리에서 요가 배웠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은 스포츠이자 취미인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52
팔로워 117
팔로잉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