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몬스 님이 4명 중 한 분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얼룩소에서 닉네임으로 이전부터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어떤 분이 선정되셨을지 궁금하던 찰나였습니다. 한 분은 몬스 님이셨군요 부디 불편한 마음은 버리시고 즐거운 마음만 남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선정되지 못한 얼룩커 분들의 화이팅도 외쳐봅니다💪 우리가 '콘텐츠 생산자' 라는 명함이 없을 뿐이지, 다 같은 얼룩커이지 않나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얼룩소에서 닉네임으로 이전부터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어떤 분이 선정되셨을지 궁금하던 찰나였습니다. 한 분은 몬스 님이셨군요 부디 불편한 마음은 버리시고 즐거운 마음만 남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선정되지 못한 얼룩커 분들의 화이팅도 외쳐봅니다💪 우리가 '콘텐츠 생산자' 라는 명함이 없을 뿐이지, 다 같은 얼룩커이지 않나요 🥲
얼룩소가 진정 모두를 위한 공론의 장이라면
얼룩커들 다들 당당해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어쓰기 글은 얼룩소의 '공론의 장' 이라는 의미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해보여서 작성해봅니다. 며칠 전에 '평범한 일상도 공론화이지 않나요?' 라는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바로 북매니악 님의 신변잡기 팀 글을 보고 나서...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맞아요 ㅎㅎ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때그때 생각나는 글들을 한 번 써보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얼룩소도 북마크 기능이나 블로그처럼 카테고리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몬스 님 ☺️💕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건 꽤나 가치가 있는 일이죠! 읽어주시는 얼룩커님들 덕분에..ㅎㅎ
앞으로 조금 더 품이 많이 들고 체계적인 글들은 공모전으로 도전하고, 또 이어쓰기와 그때그때의 글들은 평소처럼 활동하는 식으로 이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우 님 오랜만에 뵙게된 기분이네요! 공감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금 커피 한 잔 딱 마셨네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율무선생님 글 공감하며 읽었네요.
일요일 아침 커피한잔 대접해드립니다!
율무선생님 글 공감하며 읽었네요.
일요일 아침 커피한잔 대접해드립니다!
맞아요 ㅎㅎ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활동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때그때 생각나는 글들을 한 번 써보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얼룩소도 북마크 기능이나 블로그처럼 카테고리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몬스 님 ☺️💕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건 꽤나 가치가 있는 일이죠! 읽어주시는 얼룩커님들 덕분에..ㅎㅎ
앞으로 조금 더 품이 많이 들고 체계적인 글들은 공모전으로 도전하고, 또 이어쓰기와 그때그때의 글들은 평소처럼 활동하는 식으로 이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