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11/27
몬스 님이 4명 중 한 분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얼룩소에서 닉네임으로 이전부터 알고 있는 분들 중에서 어떤 분이 선정되셨을지 궁금하던 찰나였습니다. 한 분은 몬스 님이셨군요 부디 불편한 마음은 버리시고 즐거운 마음만 남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선정되지 못한 얼룩커 분들의 화이팅도 외쳐봅니다💪 우리가 '콘텐츠 생산자' 라는 명함이 없을 뿐이지, 다 같은 얼룩커이지 않나요 🥲 

얼룩소가 진정 모두를 위한 공론의 장이라면 
얼룩커들 다들 당당해지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어쓰기 글은 얼룩소의 '공론의 장' 이라는 의미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해보여서 작성해봅니다. 며칠 전에 '평범한 일상도 공론화이지 않나요?' 라는 글을 작성해봤습니다.바로 북매니악 님의 신변잡기 팀 글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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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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