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직장인
평범한직장인 · 직장인이자 자영업자 입니다.
2023/01/23
어릴 적 생각 해보면 소위 SKY에 입학하기위해
밤낮없이 공부 하는 친구들과 놀면서 지내다가
댜학은 가야될 것 같아 성적에 맞춰 가는 친구들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대학은 나와야 된다는 굴레에 자기 적성과 목표를 높거나
낮추어 입학을 하고 또는 편입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

SKY 서성한 중경외시 내가 수험생일 때도 
주입식으로 가야되는 대학 서열이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대학을 가기 위해 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놀아야 될 시간,
쉬는 시간까지도 공부에 매진했다.
 이 또한 사회에 나가기 전 경쟁의 한 부분이다.

 지방대를 나온 저로써는 매 번 취업 면접을 보면 역시 수도권 대학 아이들은 다르구나를 실감했고 그들은 나보다 어릴적 부터 공부와 자기발전에 능통하고 준비된 이들이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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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관심이 많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모든것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신문도 좌우진영 모두 하루에 토픽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필이나 굴쓰기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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