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16

사실 저도 키가 좀 커서 제가 덩치가 좀 커져도 몸이 많이 커지고
몸평도 많이 당해보고 ..
저는 170인데 항상 66~68을 유지 했었네요..
항상 떡대가 있다 덩치가 크다 이런말을 정말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사실 동요하지 않는다고 했더라도 가끔씩 제 멘탈이 약할땐
그말이 무너지게 되더라고요..
멘탈도 많이 약해지게 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비단 살도 빼고 싶었고 살뿐만이 아니라
운동을하면 기분이 개운해졌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해
많이는 아니지만 64키로를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에게? 겨우 저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거에 힘을 얻기도 하고 남들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또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정말 기준이 다 다른 것 같아요
남들이 뭐라하는거 참고는 하되
내 행복은 내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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