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꿈인가
대학교에 복학하고 3주가 지나가고 있다.
전문대에 다니고 있는중인데 요즘 고민이 너무 많다.
복학하기 전까진 복학하기 전에 했었던 공부들을 까짓거 해보지 뭐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복학 하고 나서 든 생각은 과거의 내 생각이랑 너무 달랐다. 공부가 어렵다 이런거 보다 배우고 있는거에 흥미가 나지 않았다. 그냥 해야 하는 거니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른 직업을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여기서 다른길로 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고 부모님은 하던거 마저 하시길 원하신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나에게 거는 기대가 크셔서 부담감을 많이 받아 고민이 더 되는거 같다. 공부를 해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내가 이길로 가는게 맞나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그래서...
전문대에 다니고 있는중인데 요즘 고민이 너무 많다.
복학하기 전까진 복학하기 전에 했었던 공부들을 까짓거 해보지 뭐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복학 하고 나서 든 생각은 과거의 내 생각이랑 너무 달랐다. 공부가 어렵다 이런거 보다 배우고 있는거에 흥미가 나지 않았다. 그냥 해야 하는 거니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른 직업을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여기서 다른길로 가면 성공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고 부모님은 하던거 마저 하시길 원하신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나에게 거는 기대가 크셔서 부담감을 많이 받아 고민이 더 되는거 같다. 공부를 해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내가 이길로 가는게 맞나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