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07/26
와우~ 사진이 너무 청량하고 좋아요^^ 가끔 밤에 신랑이랑 걷기 데이트하면 저런 비슷한 야경에 제 마음을 뺏기곤합니다.

그리고 좋은건 그 밤에 부는 솔솔바람.
옆에 있는 저의 영원한 똥강아지 신랑과 
함께라 너무 즐거워요^^

좋은 신랑 분이시네요^^
가시버시의 연
아름답게 꾸며가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8
팔로워 142
팔로잉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