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이민수 · 나도 노는게 제일 좋다...
2022/07/25
헛... 하고 숨을 들이키면서 내가 그랬던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글이네요. ㅎㅎㅎ

저는 '강한 표현'이 크게, 무지 또는 다른 입장을 들어보려고하지 않는 태도, 이렇게 두 가지를 통해 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써놓고 너무 강한가? 하면서 깨름칙할 때가 있다면 항상 이 두 가지 전부 또는 하나가 원인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예리한 글 덕분에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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