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22
말들이 괜한 말들이 아니었군요..
뭐든 새로 생기는 앱부터 뭔가 혜택을 뿌리면서 가입을 권유해서 데이터를 축적시켜서 더 큰 그림을 그린다는 소리가 어디든 만연하던데...
이젠 기존 은행들까지도 일종의 틈새시장 공략이라는 핑계로 데이터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조금은 바뀌는구나 라고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또다른 활로를 찾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역시나 정체되면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이런 추세에서는 안하는것보다는 해서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는게 나은것 같네요..
할꺼면 조금더 확실히 해서 서로 경쟁이 되게 해서 소비자들한테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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